
제 목 : Tournee Du Chat Noir
마 트 : 단풍나무
사이즈: 6cm×5cm
Theophile AlexandreSteinlen의 석판화 작품
우체국에서 우표 위에 소인을 찍기 때문에 진짜로 우표 위에다 넓게 찍기 곤란한게 맹점.
제 목 : Tournee Du Chat Noir
마 트 : 단풍나무
사이즈: 6cm×5cm
Theophile AlexandreSteinlen의 석판화 작품
우체국에서 우표 위에 소인을 찍기 때문에 진짜로 우표 위에다 넓게 찍기 곤란한게 맹점.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정확히 몇 번인지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렸을 적 윈도가 95에서 막 나온 윈도 98로 업그레이드를 할 때 컴퓨터 학원 선생님에게 들었던 말이다.
언젠가 전에 한 번은 맞다 생각하고 시스템이 편해져서 윈도 XP가 나온 후로는 아니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 와서는 그 말이 정말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나는 몇 번이나 다시 시도를 해왔을까? 도대체 어디까지 다다른 것일까? 횟 수도 정확히 기억나지도 않으니 길을 잃은 느낌까지도 든다. 기억으로는 하필 다 채우지 왜 거기서 하나 뺀 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 뿐.
몇 번이나 서버를 연속으로 지우고 다시 설치하다가…….
펑크는 펑키한 것이란 말인가?!
Site
http://skunklabel.com/shortycat/
http://www.myspace.com/shortycat
음반[footnote]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361839[/footnote]
자세한 내용은 namo amitayurbuddhayap[footnote]http://supergenius.co.kr/49[/footnote]를 참조
어랏? 새벽 2시 22분? 마왕! 마왕의 얘기를 듣자! 좋았어. 별로 자고 싶지 않았단 말지, 하하하.
주변을 둘러봐도 라디오가 없다. OTL 그냥 자야겠군.
해피 릴렉스, 베스트에버 돌고래 made in china 녀석이나 껴안고, 이불 속으로 뽀르르르~
UN을 당신의 무대로 만들어라! : 유엔, 국제기구 들어가기[footnote]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524225[/footnote]
모래 속 지혜는 먼지가 되어 세상을 돌기로 결심했다.
보라바람이 친구가 되주었다.
먼지는 사람의 눈을 밝혀주기 시작했다.
사람은
눈물 흘리며 기뻐했다.
뫼를 깎고 대기를 갈랐다.
바람은 이제 유유히 흐를 뿐이고, 구슬 밖으로 나가진 못한다.
사람은 안경을
쓰고서 별의 인도를 따르기 시작했다.
지혜는 다시 대지에 잠을 청한다.
다음의 생명을 위하여.
음.. 저는 정말 블로그인 주민 여러분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인은 그 안의 사람과 같이 성장할 생각을 도무지 하지않네요.
조금 멀리 떨어지더라도 tistory같은 곳으로 옮기는것도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뭐, 하지만 아직 잠수는 계속되니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어머니, 미안해요. 블랙을 마시기엔 아직 어린가봐요.
여러가지 제 생각을 담가놓던 블로그인……. 당분간 적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곳은 인터넷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고로. 몇십개월 정도는 이곳을 비우게 될것 같습니다.
다시 뵐 그 날을 고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