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영화 보는듯 하였다. 원-맨 쇼의 확장판인 원-팀 쇼. 트랜스포머 자막은 이 영화 자막에 비하면 양반이다. 기본적인 언어 전달이 안됨. 장동건 씨 많이 괜찮았음.
더 이상의 발언은 불필요하다. 일단 감독이 바뀔게 뻔할테니 속편은 보겠음.
디즈니 영화 보는듯 하였다. 원-맨 쇼의 확장판인 원-팀 쇼. 트랜스포머 자막은 이 영화 자막에 비하면 양반이다. 기본적인 언어 전달이 안됨. 장동건 씨 많이 괜찮았음.
더 이상의 발언은 불필요하다. 일단 감독이 바뀔게 뻔할테니 속편은 보겠음.
맥은 어렵다. 왜냐하면 맥은 윈도만큼의 방만한 운영을 사용자에게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하더라도 정리되고 통제된 도구를 이용해야 한다. 그래서 윈도에서 자신만의 정리법을 쓰는 이나 없는 이에게 맥은 그저 지식층의 파워토이로 보일 뿐일지도.
저 같이 기본적인 정리를 좋아하는 분은 음악, 사진, 영상 등 매체를 정리해놓고 이로 누릴 수 있는 편리함에 맥을 좋아하지만,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어플에 맞춰야하는 점을 오히려 곤혹스러워 하더군요. 그래서 관점을 바꿔보았습니다! ^^
제가 보아도 파일이 두서없이 여기저기 있는건 비효율로 보이지만, 그건 사용자 본인 문제로 자신의 파일이 어디 있는지 잘 알고 쓸 수 만 있다면 문제가 아니란 말씀이지요. 방 정리 혹은 책상 정리와 같은 이치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하루에 백개가 넘는 스팸 댓글이 작성되어 일일히 지우고 있는데 너무 피곤함.
<<문장강화>> 확인 결과, 창비사는 한자어 대부분을 한글로 의역하였고, 책 크기가 큼. 범우사는 한자어를 그대로 놓아뒀으나, 책 크기도 작으나 내용이 일부 없음. 필맥사는 한자어 그대로 두고 일부 주석, 책 크기도 작고 내용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