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로 TC에 글을 쓰고, 이를 피드 서비스를 통해서 트위터에 넣어보려고 했는데, TC의 MMS 게시물 방식이 한 포스트에 누적시키는 형식이라 곤란. 분명 TC 방식이 눈에 보기도 좋긴 한데…….
TC와 Twitter 연동시켜보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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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로 TC에 글을 쓰고, 이를 피드 서비스를 통해서 트위터에 넣어보려고 했는데, TC의 MMS 게시물 방식이 한 포스트에 누적시키는 형식이라 곤란. 분명 TC 방식이 눈에 보기도 좋긴 한데…….
4권을 읽기 시작하면서 피해자가 약사이면서 두번째 인물까지 손톱에 같은 증상을 보고 바이러스를 의심했는데, 아마도 정말이었던(읽다가 포스팅) 듯.
근데 이 판단이 내가 <<월광천녀>>를 읽어서인지, 혹은 눈썰미가 아직 조금 남아서인지는 모르겠다.
인간이 걷는 이유야 한가지 뿐이 없지. 자신의 걸음으로 주위를 뒤흔들어 놓고 싶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