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programs

Homeworld 한글 메뉴얼 디지털화 제작.

이렇게 만들면 완성도 높을 줄 알았죠. ㅡㅡ;
의외로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
역사부분은 총 39쪽입니다만, 샘플로 1쪽만 올립니다.

이렇게 계속해야하나 자꾸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스캔만 했으면 용량은 꽤 크지만 편했을텐데 하고요.
중도 하차해서 나머지는 스캔만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
기존의 번역게 가끔 수정을 가한 바가 있습니다.
대명사의 원문을 표시했습니다.
각 글의 부제는 한글화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오리지널 영문 메뉴얼에 사용되는 단어가 작위적인 것이 많은데다가 그것에 대한 의역도 많기 때문입니다.
—–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시기 바랍니다.
—–


이 project에 대한 글은 이제 블로그에 따로 남기지 않습니다…….

Homeworld 한글 메뉴얼 스캔 시험 작업 시작.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1. 인쇄소에 가서 “책으로 만들어주세요.”하면 그대로 찍어낼 수 있는 퀄리티를 원하십니까?
2. 아니면, 현재 일반 사람들이 쓰는 해상도에서 보기 편한 정도면 됩니까? 단, 몇 년 후에는 보려면 상당히 해상도를 낮춰야지만 제대로 볼 수 있을 공산이 큽니다.

둘 중 하나에 따라 용량이 아마 꽤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합니다.

덧) 글은 이렇게 써놨지만 메뉴얼 제공자께서 1번을 원한다면 1번으로 스캔할 수 밖에 없지요. 후후.
  둘 중 하나를 선택한다 한들 스캔 작업하는데 더 힘들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아.. 스캔 시간이 길어지긴 하는군요.

범주 (Project) 이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이곳의 ‘Project’는 공개가 결정된 것만 올라오게 됩니다.
  나머지는 모두 Workshop으로 이전. 일반적으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Workshop 자체는 공개로 되어있으므로 찾아오신다면 아마도 거의 모두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Workshop의 Place는 물어보셔도 가르쳐드리지 않습니다.
  사실, 별거 없습니다. ^_^

해학에 관하여

해학의 의미에 관하여 또는 해석에 관하여 사람마다 다른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 같아 조사의 필요성을 느낌.



해야 할 일:


●베르베르가 정의한 것 –  개미 3권, 1033863호가 한 형사가 싸움 중.


●국어 사전에서 찾기


●민속어 사용에 따른 글에서 해학적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


●동양과 서양의 의미론적 이해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