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머물렀던 幻影들』의 뒷표지에서.
『잠시 머물렀던 幻影들』의 뒷표지에서.
LAME VBR WMV9로 배포되고 있는 영상에서 추출하였습니다.
영상에 기존 포함되어 있는 오디오의 음질은 PCM 16bit, 48000Hz, 1536Kbps, Stereo
추출한 음질은 MP3, 48000Hz, 320Kbps, Stereo
OP1·ED1 Single도 이번에 제가 위와 같이 직접 추출했습니다.
예술가, 곡명 등 태그 다 매겨 놓았습니다. 트랙에 디스크 순서도 매겼으니 순서대로 정렬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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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1 <=|=> ED1 <=
=> OP2 <=|=> E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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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_ more.. | less.. | OP2 – 소년하트 TV Size – HOME MADE 家族
口ずさむメロディ-が思い出させてくれる
흥얼대는 멜로디가 기억을 일깨우네
メモリは どれも輝いてばかりいる
그 추억은 전부 다 빛나고 있어
You gotta remember
今も夢のかけらを手に
지금도 꿈의 조각을 손에 들고
あの頃のように光はなつ少年のハ-ト
그 시절처럼 빛을 내는 소년의 하트
“將來の夢”の欄に書いた
“장래의 꿈” 란에 적었던
あの頃の俺から何年たった?
그때의 나로부터 몇년이나 지났나
現實と理想のはざまゆらいだ
현실과 이상의 틈새가 흔들리고
情熱の炎も消えかかった
정열의 불꽃도 꺼져버렸다
ちょっと待った! ちょ..ちょっと待った!!
잠깐만 잠깐만 기다려봐
勝負はこれからさ張った!張った!
승패는 지금부터다. 붙자 붙어!
諦めた時点でゲ-ムオ-バ-
포기한 시점에서 게임오버
現狀をこの手で切り開こうか
지금 상황을 내가 열어볼까
おぼえていますか?
기억하고 있나요?
昔は確か
예전에는 분명
かすかな希望に全力を出した
작은 희망에도 온힘을 다했지
明日のために生きていました
내일을 위해서 살았었어
その氣持ちどっか忘れてないか?
그 마음을 잊고 있진 않나요
靑春に期限なんてない
청춘에 기한은 없어
探求心に年は關係ないと思うよ
탐구심에 나이는 관계없다고 생각해
だってそうだろ?
그도 그렇잖아?
We wanna make the dream come true
つまり..
그러니까..
探かそう 探かそう 探かそう
찾아봐 찾아봐 찾아봐
情熱の花を探かそう
정열의 꽃을 찾아봐
探かそう 探かそう 探かそう..
찾아봐 찾아봐 찾아봐
口ずさむメロディ-が思い出させてくれる
흥얼대는 멜로디가 기억을 일깨우네
>メモリはどれも輝いてばかりいる
그 추억은 전부 다 빛나고 있어
You gotta remember
今も夢のかけらを手に
지금도 꿈의 조각을 손에 들고
あの頃のように光はなつ少年のハ-ト
그 시절처럼 빛을 내는 소년의 하트
가사 출처: http://www.iceworld.net/_M#]
젠장, 이거 일본 작품이구나!!
저 이거 만화책 있단 말입니다!!
<달려라 명견 호虎> – 이발로 향한 순간편 5권, 황금철 글·그림
원제가 은하전설 Weed 였군요!!
으하하. ‘한국에도 옛날에는 이런 만화 그리는 사람이 있었구나’ 했었는데 완전 당했습니다. 한국은 역시 성인만화를 제외하면 <혹성전쟁> 그리는 수준이었던거죠.
아니, 그래도 20세기 기사단, 고독한 레인저 같은 부족하지만 제대로 된 작을 하시는 분도 계시긴 했습니다.
오시이 마모루의 Blood Project의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나 봅니다. 이야, 1876년의
사진을 다시 보게 되려나요. 요 시리즈가 PS2 영상소설로 상,하가 나오고, 애니메이션 극장판 1부, 만화책 1부, 소설 3부가
나왔지요. 소설 중 한권은 한국에서도 출판되었습니다.
http://www.blood.tv/
새로운 Saya가 나오네요. 일본어를 못읽는 관계로 무슨 줄거리인지는 Proejct의 일환인 전혀 파악은 안됩니다만…….
앞과 뒤에 1. 당일 0.
놀라워라.
Bôa의 새 앨범이 나왔네요.
음악은 언더그라운드 밴드 답다고나 할까요. 뛰어나다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일단 2분 분량의 샘플 4개를 들어봤는데 뛰어나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번보다 목소리가 너무 가라앉았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무언가 빠진듯한 인상이 들어요. Jasmin Rodgers의 보컬을 중심을 돌아가는데다가 반주가 나긋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뭔가 밴드 전체가 돋보이지 않고 평이한 느낌.
뭐 프로 뮤지션도 아닌데다가, 전곡을 들어본 것도 아니니 평가는 이르네요.
전 앨범에서는 Steve Rodgers가 노래부른 것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거 제법 괜찮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아버지와 비교당할까봐 노래 잘 안부를 것이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콤플렉스 있을지도!
새 앨범 이름은 Get There.
이런 것도 괜찮을지도..
..는 아닌가? ;;
‘전투요정 유키카제’라는 애니메이션, 1화의 초반부 장면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저 작가가 쓰는 노트북을 보며 매우 인상 깊게 느꼈었지요. 그래서 ‘저런 차분한 분위기의 노트북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옥션에서 파워북을 검색하던 중, 피스모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 세상에. 그 작품에 나온 노트북이잖아.’
주여, 감사합니다.
아래의 스샷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니라서 원하던 장면은 아니군요.
Please save My Earth Illustration Book 2
얼마 전에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애장판이 나왔더군요. 아직 직접 눈으로 보지는 못했기 때문에 크기나 생김새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의 지구를 지켜줘 전권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일을 어찌해야 할지 가볍게 고민 중입니다.
애장판 출시 기념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화보집의 커버를 스캔해 봤습니다.
고전 오락가라면 누구나 다 아는 전설적인 Sorcerian의 MSX 이식판이죠.
모든 시나리오가 다 이식 된 것은 아니라서 원망 아닌 원망을 받았습니다.
Sorcerian은 음악 또한 굉장히 잘 만들어져 교향곡으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시디 발매도 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원음을 백업해 놓아야겠다 싶어서 찾아 보았습니다.
아시는 분이라면 다 아는 MSX ZONE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20년 전 오락이므로 당연히 MID.
제가 보기에는 팔콤의 음악 중에서 Sorcerian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Ys의 음악도 좋긴 하지만, 오락을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감동이랄까요. Sorcerian은 오락을 해보지 않은 사람도 감동시킬 수 있는 음악인 것 같습니다.
혹시 Sorcerian Perfect Collection 가지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