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들면 완성도 높을 줄 알았죠. ㅡㅡ;
의외로 시간이 꽤 걸리는군요;;
역사부분은 총 39쪽입니다만, 샘플로 1쪽만 올립니다.
이렇게 계속해야하나 자꾸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냥 스캔만 했으면 용량은 꽤 크지만 편했을텐데 하고요.
중도 하차해서 나머지는 스캔만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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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번역게 가끔 수정을 가한 바가 있습니다.
대명사의 원문을 표시했습니다.
각 글의 부제는 한글화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오리지널 영문 메뉴얼에 사용되는 단어가 작위적인 것이 많은데다가 그것에 대한 의역도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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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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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roject에 대한 글은 이제 블로그에 따로 남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