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PISMO 500들은 50만원 아래로 내려갈 생각을 안하는군요;;;
게다가 일반 아이북보다 구하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아아.. 수당이 아직 안나와서 살 수가 없다!!!
당장 사려면 돈을 빌려야 하다니!!
(당연히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2월 중순 혹은 말까지 꾸욱 참자.. 참자.. 그 때도 누군가가 피PISMO를 팔려고 할 수도 있을거야.
그래, 희망을 가저야지!! (털썩)
아아, 안돼.. 저얼망이…….
Jeijei 아…피스모.
제가 아이북쓰기전에 썼었던 기종이죠.
발열이 거의 없고… 거의 무소음을 자랑하던 녀석이었는데…
맥동호회에 가면 이녀석을 명기로 뽑는분들이 많습니다.
마지막 블랙바디 노트북이거든요.
상판애플마크 있는 중간부분은
가죽재질? 비슷하게 보들보들해요. 애플마크도
그리 크지않고 적절한크기~!!
-다만 동영상 돌리시기에는 버거운 스펙이죠.
05|01|28 01:06:40
Glradios 동영상이 안돌아가도 상관 없습니다. ^^
다만, OS X만 그럭저럭 돌아갔으면 할 뿐이지요.
게다가 분위기에서 럭키!
게다가 피스모도 마음만 먹으면 900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더군요.
05|01|28 01:50:13
Jeijei 900까지 업글하려면…
시피유카드 빼고 미국에 운송해야 합니다. -ㅂ-
아마 시피유만 갈아끼우는 “납땜”
공정을 거치나봐요…
보내고, 공정과정 거치고… 다시 받기까지
약 3-4주 걸린걸로 압니다.(커뮤니티유저분의 사용기에서)
05|01|29 04:03:46
Kasca 처음보는데 굉장히 귀엽네요-
[역시 사고싶다는 마음이..]
05|01|28 16:52:44
Antiqua 훗훗 저는 피스모 유저 -ㅅ-)v
05|02|04 15:25:18
빨간모자 오호 이것이 명기라고 불리는 피스모군요. 저는 아이북씁니다. 반갑습니다.
05|02|12 22:21:38
Glradios 반갑습니다. : )
05|02|12 22: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