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을 읽기 시작하면서 피해자가 약사이면서 두번째 인물까지 손톱에 같은 증상을 보고 바이러스를 의심했는데, 아마도 정말이었던(읽다가 포스팅) 듯.
근데 이 판단이 내가 <<월광천녀>>를 읽어서인지, 혹은 눈썰미가 아직 조금 남아서인지는 모르겠다.
4권을 읽기 시작하면서 피해자가 약사이면서 두번째 인물까지 손톱에 같은 증상을 보고 바이러스를 의심했는데, 아마도 정말이었던(읽다가 포스팅) 듯.
근데 이 판단이 내가 <<월광천녀>>를 읽어서인지, 혹은 눈썰미가 아직 조금 남아서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