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이를 싫어하는, 자신이 그렇게 될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않는 바보같은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깨닮음을 주지않을까 생각되는 영화.
보고 싶다!!!
늙은이를 싫어하는, 자신이 그렇게 될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는 않는 바보같은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깨닮음을 주지않을까 생각되는 영화.
보고 싶다!!!
– 아라마키 다이스케 –
요즘 APPLESEED라는 마사무네의 작품을 채용한 동명의 영화 APPLESEED가 나왔기 때문에 ‘바이오로이드’가 무엇인지 대충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프로토의 등장이 빈번해서 주목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프로토의 ‘나는 바이오로이드다’라는 고백은 무척이나 당황스럽더군요.
인생의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물리적 환경의 재생이 기회를 다시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인간은 정신적인 존재다. 아니, 정신 뿐이다. 그것의 순수성을 잃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결국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
정신차리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크리토까.. 리스토까.. (밤이라던지.. 다람쥐라던지..)
FLCL.
정말 마음에 드는 표정! 센세이션 그 자체다!
마치 윈도XP와 같은 ‘새로운 시작’.
어디서부터가 맺음이고 어디까지가 시작인가?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