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S: SAC – GIG, 23·24화.

  우리들 사이에서 팀플레이라고 하는 근사한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필요한 건 독자적 플레이의 결과로써 발생하는 팀워크뿐이다.

– 아라마키 다이스케 –

  요즘 APPLESEED라는 마사무네의 작품을 채용한 동명의 영화 APPLESEED가 나왔기 때문에 ‘바이오로이드’가 무엇인지 대충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프로토의 등장이 빈번해서 주목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프로토의 ‘나는 바이오로이드다’라는 고백은 무척이나 당황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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