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hip Operators, 04화.

  “그녀의 발상은 정말 다른 차원의 것 같거든.”
  음. 내 발상이 다른 차원의 것 같단 말이지?

  당연한 전개로 당연한 생각을 유도해놓고서는 관객을 우쭐하게 만드려는 것인가? 아니면 작가가 너무 우쭐해 하고 있는 것인가?
  게다가 너무 낭만주의적이지 않은가 하네요. 세상이 그렇게 잘 돌아갈거라는 듯이 얘기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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