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계의 센세이션이 되어주세요, 리사씨.
당신은 일본에서, 나는 한국에서 이렇게 사이좋게 일을 벌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목표를 잃지 않게 붙잡아 준 사람.
동류의 피가 느껴지는 사람.
와세대 대학에 쫓아가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다.
하지만 근성 부족으로 내 평생 못갈지도 모른다.
게을렀던 나의 2년을 뒤돌아 본다. 어째서 한 권도 쓰지 못했을까.. 하드 디스크를 날렸다는 핑계를 될 뿐이다.
어째서 지난 2년 동안 쓰지 않았는지 정말 후회될 따름이다.
……. 그래서 수능이라는 것이 있지만, 불태워서 다시 써보겠다 결심했다. 하지만 그 살얼음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기회는 5개월도 안남았을 것이다.
유진 파이팅입니다! 노력하지 않고는 되는 일이 없지요. 아아 같이 힘냅시다! 아직 젊으니까 말이죠!
04|05|25 22:50:07
예비작가 음..작가가 꿈이신가요? 작가를 꿈으로 삼는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04|05|25 23:10:08
엄마손파이 힘내세요
한권 쓰면 블로그에 올리실꺼죠? 꼭 사드리겠심다
북마크~
04|05|26 09:15:39
체리쥬빌레 우와…미인이신데요….화이팅입니다. ㅎㅎ
04|05|27 16: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