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댓글 남기기 요새 살기 힘들다며 잠수를 타던 도중 오랜만에 블로그 순방을 했다. 다들 (정신적으로) 살기 힘들단다. 그렇구나. 그런 세상이구나. 덕분에 내 블로그에는 힘들다는 얘기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