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남고 나를 위하여 투자할 자유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자신이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가 않군요. 이 블로그가 처음 개설 목적과는 다른데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에.. 뭔가를 비평하고 평가받는 곳으로 전락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행한 작업이나 사상을 올리고 싶었는데 지금 게시물들은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게다가 막상 작업을 올려볼까 하면 부끄러워 올리지를 못하게 됩니다.
많이 빗나가고 있어요.
이제 2월이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생각해보면…….
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