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댓글 웃으며 히히덕 거리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 왜 원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으로부터 회피하려 하는걸까. 행동 후에 생길 부수적 결과물에 희망을 걸어서는 안된다. 그 때부터 인간은 게을러지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