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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가치관 평가 #2

  몇 년 전에 완전 한글화되어 CGI로 된 스크립트로 측정을 해봤었는데 지금은 남아있지 않죠. 다른 판을 누군가가 다시 적당히 번역해서 돌려주고 있습니다. ^^

  몇년 전과 같이 True Neutral이 나왔네요. 제 성향이 많이 변한 것 같아 어떤 성향이 나올까 기대했는데 아직 이 성향이 조금 더 강한가봅니다.

  제가 실제 오락을 할 때 주로 선택하는 신앙이나 계열(다중 선택하는 점 까지도)이 비슷하게 떨어지는 걸 보면 잘 만들어진 평가문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클레릭이나 몽크는 전-_-혀 안하지만서도.
—–
True Neutral Elf Ranger Cleric
Follower Of Silvanus

Detailed Results:

Alignment:
Lawful Good —– ■ (1)
Neutral Good —- ■■ (2)
Chaotic Good —- ■■ (2)
Lawful Neutral — ■■■ (3)
True Neutral —- ■■■■ (4)
Chaotic Neutral – ■■ (2)
Lawful Evil —– (-4)
Neutral Evil —- (-6)
Chaotic Evil —- (-2)

Race:
Human —- (-3)
Half-Elf – ■■■ (3)
Elf —— ■■■■■■■■■ (9)
Halfling – ■■■■■ (5)
Dwarf —- (-1)
Half-Orc – (-6)
Gnome —- ■■ (2)

Class:
Fighter – (-3)
Ranger — ■■■■■ (5)
Paladin – (-4)
Cleric — ■■■■■ (5)
Mage —- ■■■ (3)
Druid — ■■■■■ (5)
Thief — (-3)
Bard —- (-3)
Monk —- ■■■■■ (5)
1351704272.pdf

D&D 가치관 평가

참된 중간
TN (True Neutral)


참 중간인 인물은 힘의 궁극적인 균형을 믿으며,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선하거나 악하게 보지 않으려 한다.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악을 판단하기 때문에. 참 중간인 인물은 극도로 적다. 참 중간인 사람들은 선과 악, 질서와 무질서의 어느 쪽에 서는 것도 가능한 한 피하려 한다. 이것이 이 모든 힘들을 균형된 채 남아있게 하기 위한 그들의 의무이다. 때때로 참된 중간인 인물들은 어떤 특정한 협력체에 들어가야만 하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그들은 약자의 편에 서야 하며, 때때론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방금 전까지의 적을 도와야 할 때도 있다. 참 중간인 승정은 놀(Gnoll)의 군대가 모든 것을 파괴하여 멸망의 기로에 서 있는 공작령의 편을 들어야 할 수 있다. 그는 어느 한 쪽이 너무 강해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세계에는 참 중간의 인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평가하기: http://waterguide.new21.net/data/test/gote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