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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필요한 게시물 정리 삼아 글 몇개를 지웠다. 주로 그다지 가치가 없을 기술 문서. 디지털 장비 자랑 및 제품 리뷰.

  아씨, 이래놓으니까 남은 글 보니 내가 무슨 인문학가 같잖아. 짜증. 괜히 지웠다.

One thought on “…….

  1. Kasca

    방명록에 남기려고 했다가
    광고글이 너무 많아 도저히 남길 수 없어
    이곳으로 왔습니다~
    작년 마지막날에 쓴 글이 맨 위에 있네요.
    다른 곳으로 가셨나요? ㅎ_ㅎ
    아래에 인연에 대한 글 왠지 공감이 갑니다.
    저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또한 대부분이라..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러려니~하게 됐답니다.
    Glradios님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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