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댓글 불필요한 게시물 정리 삼아 글 몇개를 지웠다. 주로 그다지 가치가 없을 기술 문서. 디지털 장비 자랑 및 제품 리뷰. 아씨, 이래놓으니까 남은 글 보니 내가 무슨 인문학가 같잖아. 짜증. 괜히 지웠다.
Kasca 2011-02-12 16:43 방명록에 남기려고 했다가 광고글이 너무 많아 도저히 남길 수 없어 이곳으로 왔습니다~ 작년 마지막날에 쓴 글이 맨 위에 있네요. 다른 곳으로 가셨나요? ㅎ_ㅎ 아래에 인연에 대한 글 왠지 공감이 갑니다. 저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또한 대부분이라..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러려니~하게 됐답니다. Glradios님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답 ↓
방명록에 남기려고 했다가
광고글이 너무 많아 도저히 남길 수 없어
이곳으로 왔습니다~
작년 마지막날에 쓴 글이 맨 위에 있네요.
다른 곳으로 가셨나요? ㅎ_ㅎ
아래에 인연에 대한 글 왠지 공감이 갑니다.
저도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마지막 이야기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또한 대부분이라..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러려니~하게 됐답니다.
Glradios님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