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남

  의지 없는 삶을 초식남이라 생각하는 사례가 언론의 잘못된 문화 수입을 시작으로 퍼져나가고 있음을 어렴풋이 느끼는데, 제대로 현상을 제대로 읽어낸건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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