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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으로 혁신
반년 이상 지난 꽤 오래된 사건인데, 투명 프리우스라는 실험 차량이 있다. 이 차량은 광학 미채의 상상력과 현재의 카메라+프로젝터 기술을 이용해 차량 냉에서 차량 밖의 모습 그대로를 투과해서 보기 위해 제작되었다. http://blog.ecocar-kaigi.jp/toumei/ http://nlab.itmedia.co.jp/nl/articles/1211/02/news062.html 이 개발이 놀라운 데에는 카메라+프로젝터를 이용한 투과 기술은 상당히 오래되어서다. 광학 미채를 고안한 사람이나, 그것에 감명 받은 우리나 모두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