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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알몸 뒤풀이, 나도 한 마디.
해당 영상과 사진을 보고, 하버드대 재학생이 1년에 한 번인가 한다는 나체 행진 영상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다. 학교가 하버드여서인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써 분석한다는 눈 뜨고 볼만한 행사라는 얘기도 있었다. 뭐, 백이면 구십의 비교적 전문가(?)들이 영웅 심리, 군중 심리, 수치심의 부재, 인생 막장 성적낮은 쓰레기(라고 생각되는) 중고생의 단지 눈 뜨고 보기 힘든 개념없는 일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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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Safe의 설계결함. 오래쓰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 애플 문서.
솔직히 매그세이프도 명확한 설계결함입니다. -_-자 한 번 보시죠 이 심각한 상태를!그 런데 이게 내구성이 약하게 만들었다고 따지고 들 수만은 없는 사용자 과실이 될 수도 있는 문제라서 말이죠. 1년 워런티가 지나지 않았다면야 따지면 애코나 센터가 그냥 바꿔줄 수도 있겠지만, 1년이 지나고서는 아마 무상 교체를 바라긴 힘들겠죠. 직접 분해해서 고쳐 쓰시는 분도 있긴 합니다만, 의외로 이렇게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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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 레오파드 플래쉬 플레이어 설치 에러 격파하기!
이틀 전인가 성님이 올리신 질문이 저는 뭔가 했습니다. 이 얘기입니다. 레오파드 내장 플래쉬가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저는 플래쉬 개발 도구 설치하면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다 네이버 서비스를 안쓰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딱히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번에 제 맥북 사진을릴 때도 파이어폭스3베타를 사용하기 때문에 업로드가 안되도 ‘원래 네이버가 강아지보다 좀 못하니까’와 ‘원래 안되나보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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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나빠요!
정말이지 음악을 듣고 싶은데 백업해둔 DVD에서 파일을 복사해올 때는 들을 수가 없다. 맥OS에서 DVD에 구워놓은 한글 파일명을 제대로 인식을 못해서 붓 캠프Boot Camp로 윈도 띄워서 복사하는데, 맥에서는 복사해오면서 음악도 들으면서 별 짓을 다해도 CPU 100%를 때리는 일이 왠간하면 없지만, 윈도로 와서 복사해오면 복사에만 CPU 반값을 써서 음악 하나 틀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