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갖는다면 유일하게 바라는 집. 이유는 오직 이 창문 뿐. 저 창 밑에서 글을 써보고 싶다.
나는 오늘도 눈물 한 방울 마음 한 켠에 똑 떨어뜨리고서는 어두운 방 베게에서 울며 잠이 든다.
내가 풀하우스를 원하는 이유
댓글
“내가 풀하우스를 원하는 이유” 에 하나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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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낮에도 엄청 좋을 것 같다.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필기감 끝내주는 만년필로 글을 쓴다면 정말 황홀할 것 같은데?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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