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DSM을 사용하다 iSCSI Manager 열면 Synology Storage Console (이하 SSC) 사용해보라고 안내가 뜬다. 얼마 전에 설치해놓은 터라 경험을 남긴다. 2-Core / 2-GB MEM / 16GB STOR.
OVF 배포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DNS 서버는 1개만 지정 가능하다. 따로 안내가 없어 임의로 2개를 넣으면 DNS 조회가 불가능하여 오동작 한다. 설치 후에는 디폴트 암호로 로그인 하고서 따로 변경해야 한다. 콘솔 로그인 시 계정 이름은 root 지만 아무 문자나 넣어도 root로 로그인 된다.
DSM과의 연결에 디폴트 HTTP 포트를 쓴다. vCenter와 HTTPS 연결을 위한 등록 절차가 불가능해서인듯.
vCenter에서 integrated UI로 제공되어서 여러 DSM을 쓴다면 수월하게 여러 스토리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딱 그 뿐이다.
DSM에 관리자 권한으로 로그인 하는데, 통합된 상태로 DSM을 통제할 수 없는점은 아쉽다. 최근 시놀로지에서 한국 웨비나 열기에 로드맵 어떤지 문의해보았는데, 기술문의는 지원 웹서비스를 이용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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