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ch에서도 잘 되는 Bluetooth iPod dongle, SRS-200BD.
iPod를 순식간에 무선 기기로 바꿔준다. 사실 한국인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해외배송이 아닌 이상 이 제품이 유일하다. Pod전용 블루투스 동글이 몇 안되는 상황인데다 한국에는 블루투스가 아직 ‘그게 먼가여, 먹는거임?’수준이기 때문이지 관련 제품이 전혀 수입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어디에도 한글이 전혀 적혀있지는 않지만 이 제품은 MIK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구매 가능한 듯. 것보다 천만다행?
여튼 제품 크기는 동봉한 사진을 보시면 되겠고, 바로 간단한 하루 사용기만 적겠다.
마음에 드는 점은 블루투스 2.0에 클래스도 2, 게다가 AVRCP[footnote]Bluetooth profile, Wikipedia[/footnote]도 지원하는, 블루투스 기기라면 당연히 지원하고, iPod 전용 동글이면서 당연히 갖춰야할 기본적인 스펙을 갖춘 것이라 하겠다. 지극히 기본적인 기능을 제대로 잘 지원한다는게 장점이란 얘기다. 크기에서도 다른 기기보다(배터리가 없어서 비교하기가 곤란하긴 하지만) 훨씬 작아 기분이 좋다.
한 가지 덧붙여, 블루투스는 싱크
시간상의 격차가 존재하는데 이 제품은 0.1~0.15초 때로 상당히 짧아 마음에 든다. 바로 전에 사용하던 Abe의 Bluetooth
audio dongie의 경우에은 0.6~0.7초 격차가 있어서 영상을 볼 때는 입 모양과 전혀 맞아 떨어지지를 기분이 거북했던게 한 두번이 아니다. 출력 자체에 의의를 두는 기기를 사게되면 이렇게 된다.
안타까운 얘기를 해보자면, 정상적인 3.5파이 오디오로 출력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팟을 통해서 볼륨 설정이 전혀 불가능하고 사용하고 있는 헤드셋의 출력에 의존해야만 한다. 아이팟 볼륨을 최대로 낮추고 들어도 소리가 큰 것 같은 사람이나 블루투스 헤드폰에 자체적인 볼륨 조정이 아니라 원 기기의 싱크를 통해서 제어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면 낭패가 되겠다. 본인이 쓰고 있는 블루투스 헤드폰은 볼륨이 자체 조절이라서 지금 말하고 있는 예상되는 문제는 겪어보지 못했다.
안타까운 두번째는 자체 배터리를 사요하지 않는데다 경량화를 시켜서인지 상당히 작은 크기는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출력 신호가 너무 약하다. 장애물이 없을 경우에는 조금 약한 정도로만 생각되지만 웃옷 주머니에 넣고 동글 위에 손만 살짜 얹혀 있어도 머리에 있는 헤드폰까지 50cm 정도 밖에 되지 않을텐데 툭툭 끊기고는 한다. 가방 바깥 주머니에 넣어보지는 않았지만 상황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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